정부는 2026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합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거주자에게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 지역보다 높은 금액을 지원하며, 이는 우대지원지역(49개)과 특별지원지역(40개)으로 나뉩니다.
1. 지역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
지원금은 거주지의 인구 감소 지수와 낙후도에 따라 총 4단계로 구분됩니다.
| 거주지 구분 | 대상 지역 | 1인당 지급액 |
| 일반 지역 | 수도권 및 광역시 일반 시·구 | 10만 원 |
| 비수도권 일반 | 인구감소지역이 아닌 도 지역 시·군 | 15만 원 |
| 우대지원지역 | 강화, 옹진, 가평, 연천 등 (49곳) | 20만 원 |
| 특별지원지역 | 화천, 양구, 보은, 해남 등 (40곳) | 25만 원 |
2.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명단 (49개 시·군·구)
2026년 기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갖춰졌으나 관리가 필요한 49개 지역입니다. 이곳 거주자는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부산/대구/인천/경기: 동구·서구·영도구(부산), 군위군·남구·서구(대구), 강화군·옹진군(인천), 가평군·연천군(경기)
강원: 고성군·삼척시·양양군·영월군·정선군·철원군·태백시·평창군·홍천군·횡성군
충청: 옥천군·제천시(충북), 공주시·금산군·논산시·보령시·예산군·태안군(충남)
전라: 김제시·남원시·정읍시(전북), 담양군·영광군·영암군·진도군·화순군(전남)
경상: 고령군·문경시·성주군·안동시·영주시·영천시·울릉군·울진군(경북), 거창군·밀양시·산청군·창녕군·합천군(경남)
3.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명단 (40개 시·군)
인구 감소 지수가 가장 높고 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40개 지역입니다. 이곳 거주자는 가장 높은 단계인 1인당 25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강원: 양구군, 화천군
충북/충남: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전북/전남: 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보성군, 신안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함평군, 해남군
경북/경남: 봉화군, 상주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 고성군, 남해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4. 신청 시 유의사항
지급 수단: 주소지 관할의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카드)으로 지급됩니다.
사용 제한: 대형 마트나 유흥업소, 연 매출 30억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 시기: 2026년 5월 중순부터 지자체별 홈페이지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우대지원지역 명단에 제 지역이 있는데, 소득 제한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본적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우선 지급 및 추가 가산 혜택이 부여됩니다.
Q2. 대구 남구에 살면 우대지역 20만 원을 받는 게 확실한가요?
네, 맞습니다. 대구 남구는 광역시 내 구 단위지만 인구감소 우대지역(49개)에 포함되어 있어, 일반 광역시 거주자(10만 원)보다 2배 많은 2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Q3. 특별지원지역인 해남군에서 상품권을 받아 다른 지역에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지역 내 소비 촉진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해당 상품권을 발행한 지자체(예: 해남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거주 지역의 인구 감소 심각도에 따라 혜택 폭이 크게 차이 납니다. 특히 이번에 정리해 드린 우대지원지역 49곳과 특별지원지역 40곳 거주자분들은 일반 지역보다 높은 지원금을 받는 만큼, 5월 신청 기간이 시작되면 본인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정확한 금액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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