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콜택시 전화번호를 찾는다면 서울시 120 동행콜택시를 이용해보세요. 120 전화 후 6번을 누르는 호출방법부터 운영시간, 비용, 이용대상까지 2026년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어르신 콜택시 전화번호와 신청방법을 찾고 있다면 서울에서는 120 동행콜택시를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택시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할 필요 없이 전화 120 → 6번 → 출발지와 도착지 전달만 하면 택시 호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디지털 소외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르신 콜택시 전화번호는 120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마련된 전화 기반 택시 호출 서비스입니다.

기억해야 할 번호는 간단합니다.

☎ 120 → 6번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로 택시 호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면 휴대전화 연락처에 미리 ‘택시 호출 120’ 또는 ‘120 동행콜택시’라는 이름으로 저장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120 동행콜택시란?

요즘은 길에서 빈 택시를 기다리기보다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결제수단 등록, 출발지와 목적지 입력까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는 이 과정 자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120 동행콜택시는 이런 디지털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화 택시 호출 서비스입니다.

상담원에게 출발지와 도착지를 말하면 배차 시스템을 통해 가까운 택시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120 동행콜택시 부르는 법, 3단계면 됩니다

복잡하게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STEP 1. ☎ 120으로 전화하고 6번 누르기

먼저 전화에서 120을 누릅니다.

연결된 뒤 6번을 선택하면 120 동행콜택시 이용을 위한 상담으로 연결됩니다.

스마트폰 앱 설치나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STEP 2. 출발지와 도착지 말하기

상담원에게 택시를 탈 출발지와 도착지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 가는 경우라면 다음처럼 말하면 됩니다.

“마포구 ○○아파트에서 서울대병원까지 가려고 합니다.”

상담원이 배차시스템을 이용해 가까운 택시를 연결합니다.

STEP 3. 택시 배차 정보 확인하기

택시 배차가 확정되면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이용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차 정보에는 차량 위치와 차량번호, 기사 연락처 등이 안내됩니다.

따라서 어르신께는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 이것만 알려드려도 됩니다.

☎ 120 전화 → 6번 → 출발지·도착지 말하기

120 동행콜택시 이용대상은 65세 이상만?

아닙니다.

120 동행콜택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만들어진 취지에 따라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우선 이용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만 6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전용 콜택시’로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택시 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물론이고 전화 호출이 필요한 시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0 동행콜택시 운영시간

2026년 8월 서울시 안내 기준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24시간 호출 서비스가 아니므로 운영시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른 새벽 병원 방문이나 밤 10시 이후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른 택시 호출 방법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시간과 이용방법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시점에는 120을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20 동행콜택시 호출료는 얼마일까?

동행콜택시 호출료는 무료입니다.

또한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동행콜택시 호출을 위한 120 전화도 무료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호출료 무료’가 ‘택시 이용요금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120 동행콜택시는 무료로 택시를 불러주는 호출 서비스이며, 실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택시 운임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어르신 무료 택시나 복지택시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갈 때도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120 동행콜택시를 호출할 때 중요한 조건은 출발지가 서울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출발해 경기도에 있는 병원이나 자녀의 집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 서울 → 가능
목적지: 서울 외 지역 → 가능

반대로 서울 외 지역에서 출발하면서 120 동행콜택시를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의 이용조건과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 갈 때 120 동행콜택시 이용하는 방법

어르신이 병원 진료 때문에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간편합니다.

① 120 전화
② 6번 선택
③ “○○에서 ○○병원까지 가려고 합니다”라고 출발지와 목적지 전달
④ 배차 정보 확인
⑤ 배차된 택시 탑승

스마트폰 지도에서 병원을 검색하고 목적지를 직접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전화 호출의 장점입니다.

다만 진료 예약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배차와 도로 상황을 고려해 충분히 여유를 두고 호출하는 편이 좋습니다.

장애인 콜택시와 120 동행콜택시는 다른 서비스입니다

검색하다 보면 ‘어르신 콜택시’, ‘복지콜’, ‘장애인 콜택시’, ‘120 동행콜택시’가 함께 나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120 동행콜택시는 택시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전화 기반 택시 호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처럼 별도의 자격심사를 거쳐 이용하는 특별교통수단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특별한 이동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에게 적합한 별도의 교통지원 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휴대전화에는 이렇게 저장하세요

평소에는 번호를 기억하고 있어도 급하게 병원에 가거나 택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생각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 휴대전화에 미리 다음처럼 저장해두면 편리합니다.

연락처 이름: 120 동행콜택시
전화번호: 120
이용방법: 전화 후 6번

어르신께는 “택시 필요하면 저장해둔 120 동행콜택시에 전화하고 6번 누른 다음 어디서 어디까지 갈지만 말씀하세요”라고 알려드리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20 동행콜택시 Q&A

Q. 어르신 콜택시 전화번호가 몇 번인가요?

서울시 120 동행콜택시는 ☎ 120으로 전화한 뒤 6번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Q. 6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우선 이용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Q.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 8월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호출할 수 있습니다.

Q. 호출료가 있나요?

호출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택시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실제 택시 운임은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Q. 경기도에 있는 병원까지 갈 수 있나요?

출발지가 서울이라면 목적지는 서울 외 지역이어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서울에서 출발해 경기도 등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택시가 배차되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배차가 확정되면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차량 위치, 차량번호, 기사 연락처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콜택시 신청방법, 이것만 기억하세요

별도의 복잡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스마트폰 택시 호출이 어려울 때는 다음 3단계를 기억하면 됩니다.

☎ 120 전화하기
→ 6번 누르기
→ 출발지와 도착지 말하기

2026년 8월 서울시 안내 기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하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출료는 무료지만 실제 택시 운임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택시 앱 사용을 어려워한다면 나중에 필요할 때 찾기보다 지금 휴대전화에 ‘120 동행콜택시’ 번호를 미리 저장해두는 것이 가장 간단한 준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