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 신청방법 썸네일

기후동행패스 신청방법을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카드) 발급부터 회원가입, 카드 등록, 환급 조건, 기존 기후동행카드 전환 방법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기후동행패스를 신청하려고 검색하다 보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모두의카드, K-패스 등 다양한 이름이 나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의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연계한 새로운 교통비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어떤 절차로 신청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카드, 같은 건가요?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후동행카드 : 기존 서울시 30일 무제한 정기권

  • 모두의카드(K-패스) : 정부 교통비 환급 제도

  •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 두 제도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즉, 기사에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서울시에서는 기후동행패스, 정부에서는 모두의카드(K-패스)라는 명칭을 함께 사용하지만, 이용자가 받는 서비스는 하나로 이해하면 됩니다.


기후동행패스 신청 대상

기후동행패스는 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도 신청 또는 전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신청 대상입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 모두의카드(K-패스) 신규 가입자

  • 서울시민(서울시 특화 혜택 적용)

  • 서울 외 지역 거주자(K-패스 기본 혜택 적용)

다만 서울시민만 청년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신청방법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완료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STEP 1. 모두의카드(K-패스) 카드 발급

먼저 기후동행패스에 사용할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발급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용카드

  • 체크카드

  • 선불카드

  • 모바일 선불카드

현재 약 21개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TIP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STEP 2. K-패스 회원가입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과정에서는

  • 본인 인증

  • 거주지 확인

  • 환급 계좌 등록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시민 여부도 이 과정에서 확인되므로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3. 카드 등록

회원가입 후에는 반드시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가능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 K-패스 홈페이지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STEP 4. 월 15회 이상 이용

기후동행패스는 등록만 했다고 혜택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 월 15회 이상

  • 버스 또는 지하철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STEP 5. 환급금 지급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정기권을 충전해 바로 사용하는 방식이었지만, 기후동행패스는 방식이 다릅니다.

먼저 교통비를 결제한 뒤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계산되며, 익월 개인 계좌로 지급됩니다.

또한 이용 패턴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순차적으로 운영이 종료됩니다.

구분일정
선불 마지막 충전2026년 8월 31일
선불 사용 종료2026년 9월 29일
후불 사용 종료2026년 9월 30일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이용 중이라면?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새롭게 가입하거나 전환해야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 중이라면?

서울시민이라면 별도 재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신청 전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 카드 발급만으로는 환급되지 않습니다.

  •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모두 완료해야 합니다.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 서울시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적용됩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말 종료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기후동행패스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다른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기사나 안내문에서 사용하는 명칭이 다를 뿐 같은 제도를 의미합니다.

Q.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미 사용 중인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서울시민이라면 추가 발급 없이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카드만 발급받으면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하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Q.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서울시 특화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모두의카드(K-패스) 기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후동행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교통비 지원 제도입니다. 신청 과정은 ① 카드 발급 → ② 회원가입 → ③ 카드 등록 → ④ 월 15회 이상 이용 순서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완료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종료 일정에 맞춰 전환 여부를 확인하고,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별도 재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