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반값여행 최대 50만원 환급 2차 신청이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일반 50%·청년 70% 지원 조건부터 CHAK 결제, 숙소·식당 가맹점, 관광지 인증과 정산방법까지 확인하세요.

안동 반값여행 최대50만원 환급 2차 신청이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일반 여행객은 인정 여행경비의 50%, 만 19~34세 청년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만 하면 돈을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만원 소비,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CHAK 결제 및 가맹점 기준, 여행 후 정산신청까지 충족해야 합니다.

안동 반값여행 2차 신청기간·환급금

먼저 이번 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2026 안동 반값여행 2차
신청 시작10월 12일 오전 10:00
신청 마감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여행 기간10월 15일~11월 30일
일반 여행객인정 여행경비 50% 지원
청년만 19~34세, 70% 지원
최대 지원신청 유형에 따라 최대 50만원
최소 소비팀당 인정 여행경비 10만원 이상
지급 방법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정산 기한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최대 50만원 환급은 모든 참가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신청 유형별 한도와 실제 인정된 여행경비에 따라 최종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안동 반값여행 신청방법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은 뒤 여행해야 합니다.

STEP 1. 사전 신청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합니다.

STEP 2. 승인 여부 확인
신청 승인 여부를 확인한 뒤 여행을 준비합니다.

STEP 3. CHAK 준비
기본 결제수단인 모바일 지역화폐 CHAK 앱에서 안동사랑상품권을 충전합니다.

STEP 4. 안동 여행 및 관광지 인증
안동에서 인정되는 여행경비를 사용하고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합니다. 결제 영수증과 CHAK 이용내역 등도 보관합니다.

STEP 5. 정산 신청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광지 인증자료와 결제 증빙 등을 제출합니다.

STEP 6. 환급
제출한 자료가 인정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안동 반값여행 결제수단, CHAK부터 확인

이번 사업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안동 반값여행은 모바일 지역화폐 CHAK을 기본 결제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신청 승인 후 CHAK 앱에서 안동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여행경비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일반 신용·체크카드로 아무 곳에서나 결제하고 영수증만 제출하면 모두 인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숙박시설이나 체험 프로그램처럼 사전 예약이 필요한 항목 등은 대표 신청자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일반 카드 결제에는 별도 인정 조건이 있으므로 결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숙소·식당 가맹점은 어디서 확인할까?

안동에서 사용한 모든 금액이 환급 대상은 아닙니다.

음식점과 카페 등 일반 관광소비는 안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CHAK 앱에서 검색된다는 이유만으로 이번 사업의 인정 가맹점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의 가맹점 목록과 관광소비 인정 기준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숙박시설은 별도 인정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결제 방법과 증빙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숙박하면 '숙박이용확인서'도 챙기세요

2026년 2차 신청자가 숙박시설을 이용했다면 숙박이용확인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숙박업소에서 확인서를 작성받고, 결제금액과 숙박업소 주소, 숙박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이나 예약내역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숙박 예약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에도 해당 결제가 인정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최소 10만원 써야 환급 가능

안동에 방문했다는 사실만으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개인·청년·팀·가족 신청 모두 팀당 최소 10만원 이상의 인정 여행경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지출이 10만원을 넘었더라도 그중 인정되지 않는 소비를 제외한 인정 여행경비가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정 관광지 1곳 이상 방문도 필수

여행경비만 사용하고 돌아오면 끝이 아닙니다.

안동시가 지정한 관광지 가운데 1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관광지 표지판이나 랜드마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참가자가 함께 나온 사진 등 공식 기준에 맞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을 깜빡하고 찍지 않으면 정산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에 지정 관광지를 미리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이번 사업은 안동으로 여행 오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 주민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참여 제한 지역은 안동시·영주시·예천군·의성군·청송군·영양군·봉화군입니다.

청년 70% 지원을 받으려면 만 19~34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여행 끝나면 14일 안에 정산 신청

여행 후 영수증만 보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습니다.

여행 종료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산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CHAK 이용내역이나 인정되는 카드 결제 증빙,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자료, 숙박 이용자의 경우 필요한 숙박 증빙 등을 제출합니다.

정산 자료 검토 후 지원금이 지급되며, 공식 안내상 지급까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안동 반값여행은 단순히 여행비의 절반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행사가 아닙니다.

10월 12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 → 승인 확인 → CHAK 준비 → 10월 15일~11월 30일 여행 → 최소 10만원 이상 인정 소비 → 지정 관광지 인증 →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정산신청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숙소·식당을 먼저 예약하거나 결제할 예정이라면 공식 가맹점 여부와 인정되는 결제수단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10월 11일 기준 안동시 2차 사업 공고와 안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예산 소진 여부와 가맹점, 세부 증빙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